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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언론상 최선영-장영운 씨

입력 | 2009-12-09 03:00:00


최선영 연합뉴스 북한부 부장대우와 장영운 차장대우가 ‘북 김정일, 3남 정은 후계자 지명’ 최초 보도로 8일 제27회 관훈언론상에 선정됐다. 제21회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은 ‘미 여기자 북한 군 억류’를 최초 보도한 이미숙 문화일보 정치부 차장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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