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장향숙 전 의원(사진). 장 위원의 평생 꿈은 ‘도보여행’이다. IP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소감과 17대 국회의원, 초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으로서의 평탄치 않았던 그의 활동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etv.donga.com)
만화영화 속에 ‘다문화 공존’ 깊은 뜻이…
둘째 아들이 즐겨보는 만화영화 ‘리틀 아인슈타인’. 머리색과 피부색이 다른 4명의 주인공은 각자 나름대로의 능력으로 자기 임무를 수행한다. ‘리틀 아인슈타인’의 세계는 바로 ‘다문화사회’에서 어린이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www.journalo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