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스포트라이트]악수…상도동계와 동교동계
입력
|
2009-11-27 03:00:00
상도동계와 동교동계. 1980년대 민주화운동의 양 축이었던 김영삼(YS),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가신(家臣)그룹이 26일 회동했다. 1987년 대선 후보 단일화 실패로 ‘동지’에서 ‘적’이 된 지 22년 만이다. DJ 서거 직후 “지역주의 해소를 제2의 민주화운동으로 생각하겠다”고 다짐했던 그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안84는 퇴직금까지 줬는데” 박나래 갑질 의혹과 대비
2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3
식물인간 며느리 5년째 돌본 시어머니…“아들, 재혼은 안 된다”
4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5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3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4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5
‘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비겁해… 차라리 징계하라”
지금 뜨는 뉴스
100만엔 위폐 바꾸려다 들통난 외국인 “폐기물서 발견”
‘대장동 토론회’ 될까…국힘-조국당 서로 “저쪽이 마음 없어”
“한국계 참전용사를 추방하다니”…美의회서 이민단속 정책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