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주인공. 동아일보 자료 사진
26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닌자어쌔신’의 주인공 비를 놓고 말들이 많다. “민첩한 상황 판단력과 배짱, ‘열심병’으로 비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장담과 “워커홀릭 비는 숨쉴 틈 없는 질주로 방전됐다”는 우려를 ‘이 사람은 왜?’ 코너에 담았다.
옷 잘 입는 대통령 오바마와 사르코지가 패션으로 정치하는 법을 김현진 기자가 칼럼 ‘스타일 인 셀럽’에서 분석했다. 경제 위기 속에 이탈리아제 명품 브랜드를 두르고 다니면서도 욕먹지 않는 오바마의 비결, 그리고 명품족 사르코지가 최근 들어 청바지를 즐겨 입는 이유가 나와 있다.
광고 로드중
▶ ‘오감만족 O₂’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