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경 1라운드 소감
“경기가 지연 돼 조금 지쳤는데,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그린이 너무 어려워 힘들게 플레이했다. 8~9 언더파 정도면 우승을 노려볼 만 할 것 같다.”
“(가을에 우승을 많은 이유는)가을이 여름보다 집중이 잘 되는 것 같다. 여름에는 더운 날씨 때문에 집중이 잘 안 된다. 바람이 변수가 될 것 같다. 안전한 방향으로 공략을 하면서 실수를 줄이는 플레이를 펼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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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