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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유지도 좋지만…빅토리아 베컴 날생선으로 한끼

입력 | 2009-10-22 00:00:00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인 빅토리아 베컴(사진)의 식단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였다.
 
외신에 따르면 키 168cm 몸무게 44kg의 깡마른 몸매로 유명한 빅토리아의 식단은 말린 과일과 날생선 정도라고.
 
빅토리아의 한 측근은 “그녀가 유일하게 누리는 음식의 자유는 매일 저녁 마시는 와인 한 잔”이라고 말했다.

식단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저렇게 먹고 어떻게 건강을 유지할까’라며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
 
그러나 정작 빅토리아는 “나는 충분히 건강하고 행복하다”며 “나는 건강한 식단으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디트|김아연 동아일보 기자·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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