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엄친딸’ 이인혜 화보 촬영

입력 | 2009-08-27 23:13:00


‘엄친딸’ 배우 이인혜(29)가 27일 오후 서울 청담동 VOA스튜디오에서 열린 자신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최근 괌에서 스타화보를 촬영한 이인혜는 50여벌의 세련된 의상과 차별화된 메이크업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이끌어 낸 ‘명품화보’를 완성했다.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과정에 재학 중인 이인혜는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탤런트학부에 최연소 교수로 임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상취재=동아닷컴 박영욱기자 pyw06@donga.com


▲동아닷컴 박영욱기자

[동영상 바로가기]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엄친딸’ 이인혜 화보 촬영
[화보]재색 겸비한 ‘원조 엄친딸’ 이인혜 스타화보
[화보]연예계 엄친딸 김태희 독사진 화보
[관련기사]드라마 ‘드림’ 제시카 이소정… 실제도 ‘엄친딸’
[관련기사]연출되지∼노래되지∼작곡되지∼ 글솜씨되지∼‘엄친딸’ 구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