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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兩岸‘밀월시대’…마잉주

입력 | 2009-07-27 02:57:00


26일 대만 집권당인 국민당 주석 자리를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이 거머쥐면서 마 총통의 국정장악력과 추진력은 한층 강화됐다. 이로써 마 총통은 대만 내 반발을 물리치고 중국과 대만 간 경제협력을 더욱 강하게 밀어붙일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자본과 시장, 대만의 기술이 결합해 한국을 겨냥하는 걱정스러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