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선수였다. 전국대회에서 금메달도 목에 걸었다. 큰 키와 뛰어난 점프력을 가진 그를 배구에서 가만 놔두지 않았다. 중앙여고 김희진. 늦게 잡은 배구공이지만 5년 만에 꿈에 그리던 성인 국가대표팀에 뽑혔다.(station.donga.com)
■애견, 말 못하는 ‘또 하나의 가족’
인간의 대표적 반려동물인 애견. 하지만 어디가 아프다는 말을 하지 못한다. 애견이 갑자기 먹지 않거나 다리가 마비되거나 배가 불러오는 등 이상 증상을 보인다면…. 주인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이상 증세와 치료법, 전문 수의사에게 들어보자.(etv.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