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은 이강수 군수가 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하는 ‘2009 대한민국 최고의 목민관’ 선정에서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대상 수상자로 뽑혔다고 25일 밝혔다.
이 군수는 3000억 원 규모의 고창복분자산업을 육성하고 현대종합금속 등 기업을 유치했으며, 청보리밭 축제 등을 통해 관광객 650만 명을 끌어들인 점을 인정받았다고 고창군은 밝혔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이 군수는 3000억 원 규모의 고창복분자산업을 육성하고 현대종합금속 등 기업을 유치했으며, 청보리밭 축제 등을 통해 관광객 650만 명을 끌어들인 점을 인정받았다고 고창군은 밝혔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