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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쓰러진 자유’
입력
|
2009-06-24 0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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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이란 대선 결과에 반발하는 시위 도중 총을 맞고 숨져 ‘이란 저항 운동의 상징’으로 떠오른 이란 여대생 네다 아그하 솔탄 씨(27). 두 눈을 부릅뜬 채 피를 토하며 죽어가던 그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인터넷 동영상에 전 세계인이 눈물을 흘렸다. 시와 음악을 사랑하던 한 피아니스트의 죽음이 이란을 바꿔놓을 수 있을까.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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