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가 ‘전남 쌀’ 판매 촉진을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직원들이 직접 20kg들이 쌀 5만 포대(시가 20억 원)를 팔기로 했다.
전남본부는 “소비자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5일 광주 상무신도심 농협 직거래장터에서 ‘전남쌀 판매 전진대회’를 여는 등 대대적인 판촉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권 기자 goqud@donga.com
전남본부는 “소비자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5일 광주 상무신도심 농협 직거래장터에서 ‘전남쌀 판매 전진대회’를 여는 등 대대적인 판촉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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