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치 이병규(35)가 올 시즌 처음 1군 무대를 밟았지만 안타 없이 도중 교체됐다. 이병규는 25일 니혼햄과의 교류전 홈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뜬공 2개와 땅볼 1개 등 3타수 무안타에 그친 뒤 7회 교체됐다.
요미우리 이승엽(33)은 오릭스와의 홈경기에서 몸에 맞는 볼 1개를 포함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할을 넘었던 타율은 0.292로 떨어졌다. 요미우리가 6-2로 이겼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요미우리 이승엽(33)은 오릭스와의 홈경기에서 몸에 맞는 볼 1개를 포함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할을 넘었던 타율은 0.292로 떨어졌다. 요미우리가 6-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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