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의 누리꾼들이 '사이버 헌화'를 통해 추모하고 있는 가운데 포털 사이트들도 동참에 나섰다.
인터넷 포털 다음은 시작 페이지 다음 로고 옆에 국화 꽃을 달고 메인 메뉴와 검색창을 회색으로 처리,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했다. 다음 아고라에서 진행 중인 추모 서명에는 5시15분 현재 7만7000여명이 참여했다.
네이트 닷컴도 검색창 밑에 국화꽃을 달아 추모의 뜻을 표했다.
인터넷뉴스팀
인터넷 포털 다음은 시작 페이지 다음 로고 옆에 국화 꽃을 달고 메인 메뉴와 검색창을 회색으로 처리,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했다. 다음 아고라에서 진행 중인 추모 서명에는 5시15분 현재 7만7000여명이 참여했다.
네이트 닷컴도 검색창 밑에 국화꽃을 달아 추모의 뜻을 표했다.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