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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상황 동행 경호원 증언
입력
|
2009-05-23 12:43:00
노 전 대통령은 투신하기 직전 수행 경호원에게 "담배가 있느냐"고 물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경호원이 "가져올까요"라고 했더니 노 대통령은 "됐다. 가지러 갈 필요 없다"고 했다는 것. 노 대통령은 이어 "사람이 지나가네"라며 잠시 바위 아래를 내려다봤고 경호원이 누가 지나가는 지를 살펴보는 순간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용관기자 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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