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그린에서]테일러메이드 外
입력
|
2009-05-23 02:59:00
○ 테일러메이드는 스윙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는 ‘R9 MAX 드라이버’(사진)를 출시했다. 페이스 앵글 조절이 가능한 기존 R9 드라이버 기능에다 4g의 웨이트가 헤드 후방에 탑재돼 원하는 스윙 밸런스로 만들 수 있다. R9 드라이버보다 40cc 더 커진 460cc의 헤드는 높은 관성 모멘트와 커진 타구 면적으로 볼을 더 멀리 더 쉽게 칠 수 있다. 샤프트(45.5인치)는 후지쿠라의 ‘모토레’를 장착했다. 02-3415-7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