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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섹시한 여성 100인’에 뽑혀

입력 | 2009-05-16 02:54:00


미국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여사(사진)가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이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명단에 93위로 이름을 올렸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맥심은 선정 이유와 함께 백악관에 걸려 있는 미셸 여사 초상화를 함께 게재했다. 정치인의 배우자가 이 명단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이 통신은 전했다.

맥심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경기침체와 아프간, 이라크 전쟁에 맞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업무가 끝난 뒤엔 “미국 역사상 가장 섹시한 대통령 부인이 있는 집으로 퇴근한다”고 촌평했다.

남원상 기자 surre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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