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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홈런 때린 너 좀 맞아야겠다’

입력 | 2009-03-21 15:06:00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 유신고와 강릉고의 경기.

강릉고의 우익수 양동운이 선제 2점 홈런을 친 후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강릉고 대회 첫 콜드게임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