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스포트라이트]빙속의 왕자
입력
|
2009-03-17 02:57:00
광고 로드중
‘한국을 넘어 세계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한국 기록 보유자 이강석(24)이 16일 캐나다 리치먼드에서 열린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내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회 연속 올림픽 메달(2006년 토리노 대회 동메달) 획득의 청신호. 부상으로 인한 슬럼프를 털어냈기에 이번 우승은 더욱 뜻 깊다.
최남진 namjin@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2
이준석 “한동훈, 계양을 출마해야…장동혁, 머리에 용꿈 들어차”[정치를 부탁해]
3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에 결국 입 닫았다
4
美, ESTA 방문객도 5년치 SNS 훑어본다…기록 제출 의무화
5
“조진웅,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업계 폭로 또 나와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3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4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5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지금 뜨는 뉴스
명문대 전문의라며 약 판 ‘AI 가짜의사’, 최대 5배 배상금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700가지 인생 살아 후회 없어”… ‘한국의 리즈 테일러’ 떠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