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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송영길(사진) 의원이 12일 프랑스 국가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의 서훈자로 결정됐다. 레지옹 도뇌르는 프랑스 정부가 프랑스의 정치 경제 문화 발전에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이다.
송 의원은 2007년 한국-프랑스 의원친선협회의 한국 측 회장으로서 한-프랑스 간 협력과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추천인은 필리프 티에보 주한 프랑스대사.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송 의원은 2007년 한국-프랑스 의원친선협회의 한국 측 회장으로서 한-프랑스 간 협력과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추천인은 필리프 티에보 주한 프랑스대사.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