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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목숨 건 천사들

입력 | 2009-01-12 02:58:00


총탄이 빗발치는 가자지구 전장에도 목숨을 걸고 부상자들을 치료하는 21세기 나이팅게일들이 있었다. 현재 가자지구에서 활동 중인 의료진은 400여 명. 가자지구 의료진 중에선 벌써 2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실제 전투에 참여하는 군인보다도 사상자 비율이 높지만 죽음에 대한 공포도 이들 사랑의 천사를 막지 못하고 있다.

김남복 kn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