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8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국제시장 등 부산지역 80개 주요 재래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액면가보다 5% 할인된 가격으로 부산은행 60개 영업점에서 판매한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