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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연봉 200% 인상 1억2600만 원

입력 | 2009-01-06 03:00:00


지난해 타율 0.357에 안타 168개, 출루율 0.454로 타격 3관왕을 차지한 두산 김현수(21)가 올 시즌 1억2600만 원에 연봉 계약을 했다. 지난해 연봉 4200만 원에서 200% 오른 금액. 2006년 신고 선수로 두산에 입단한 김현수는 3년 만에 억대 연봉 선수 대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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