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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大洋해군 위용

입력 | 2008-12-23 03:07:00


국내 최초의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이 22일 취역식을 가졌다. 이 배는 1000km 밖의 표적을 탐지할 수 있는 최첨단 전투체계와 120여 기의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대공 대잠 대함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세종대왕함의 실전 배치는 선진 대양해군을 향한 첫걸음이어서 더욱 뜻 깊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