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의 고장 충남 금산군이 주최하는 ‘금산인삼 부산특별전’이 4∼7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30여 업체가 참가해 수삼과 백삼, 인삼가공품 등 다양한 인삼 제품을 선보이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도 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없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30여 업체가 참가해 수삼과 백삼, 인삼가공품 등 다양한 인삼 제품을 선보이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도 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없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