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업체인 일렉트로닉아츠(EA)는 국내 온라인 게임 개발사인 J2M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3일 발표했다. 그러나 양측은 구체적인 인수조건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2004년 설립된 J2M은 레이싱 다중접속온라인게임(MMORPG)인 ‘레이시티’를 비롯해 ‘탄’ ‘데뷰’ 등의 게임을 개발해 왔다.
존 니어만 EA 아시아 사장은 “이번 인수는 아시아 온라인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추진의 첫 결과물로 매우 의미 있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J2M의 게임이 아시아 및 세계 게이머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