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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1시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에서 열린 고(故) 최진실의 49재.
고인의 빈 자리에 팬들이 두고 간 수많은 꽃들만이 쓸쓸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양평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유족-동료의 슬픔속에 진행된 故 최진실의 49재
[화보]故 최진실 마지막 가는길…오열과 침통
[화보]故 최진실 오열속의 빈소 표정
고인의 빈 자리에 팬들이 두고 간 수많은 꽃들만이 쓸쓸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양평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유족-동료의 슬픔속에 진행된 故 최진실의 49재
[화보]故 최진실 마지막 가는길…오열과 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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