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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거세진 여풍
입력
|
2008-11-04 0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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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발표된 ‘여성 삶의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0년 동안 우리나라 여성들은 역동적인 변화를 이뤄냈다. 여성 고용률은 50%를 육박하고 있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여풍(女風)도 거세다. 지난해 3대 고시의 여성 합격자 비율은 10년 전에 비해 3∼6배 이상 급증했다. 지난해 여성의 초혼 연령은 10년 전보다 4세 정도 많아졌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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