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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2008한솔 코리아 오픈 마리아 키릴렌코와 사만다 스토서의 단식 결승에서 키릴렌코(오른쪽)가 우승을 차지한 후 스토서와 우승 도자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림픽공원 ㅣ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화보]2008한솔코리아오픈, 키릴렌코 ‘우승’ 생생화보
올림픽공원 ㅣ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화보]2008한솔코리아오픈, 키릴렌코 ‘우승’ 생생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