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김성만(사진) 현대상선 사장은 2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에서 화단의 잡초 제거, 비료주기 등 숲 가꾸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윤리경영팀 등 사장 직속 부서 임직원 100여 명이 함께했다.
현대상선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11월 15일까지 5차례에 걸쳐 본사 직원 550여 명이 참가하는 ‘서울숲 가꾸기 릴레이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송진흡 기자 jinhup@donga.com
현대상선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11월 15일까지 5차례에 걸쳐 본사 직원 550여 명이 참가하는 ‘서울숲 가꾸기 릴레이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송진흡 기자 jinhu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