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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감리교학원 목원대 이사회는 신임 이사장에 허원배(56·사진) 경기 부천시 성은감리교회 담임목사를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허 이사장은 부산 출생으로 1978년 목원대 신학대를 졸업했으며 감리교신학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허 이사장은 현재 한국교회인권센터 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문화·영성위원 및 부천시 종교인평화회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허 이사장은 부산 출생으로 1978년 목원대 신학대를 졸업했으며 감리교신학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허 이사장은 현재 한국교회인권센터 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문화·영성위원 및 부천시 종교인평화회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