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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08에서 또 한번의 4강 신화를 쓴 거스 히딩크(62·사진) 러시아대표팀 감독이 7일 오전 시각 장애우 전용구장인 ‘제2호 히딩크 드림필드’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영종도=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1년만에 한국 다시 찾은 히딩크 ‘인기 여전하네~’
영종도=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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