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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빛깔 CD 위로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CD는 컴퓨터나 오디오의 친구인 줄로만 알았는데 말이지요. 치즈 얹은 김치볶음밥처럼 의외로 잘 어울리는 것이 우리 주변에 더러 있습니다. 서로 다른 것들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룰 때 그 신선한 기운!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내 농촌진흥청 주최 백합품평회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내 농촌진흥청 주최 백합품평회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