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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사진) 유엔 사무총장이 사이클론으로 수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큰 피해를 본 미얀마를 방문한다.
미셸 몽타스 유엔 대변인은 반 총장이 21일 미얀마를 방문해 차질을 빚고 있는 구호활동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18일 발표했다.
반 총장의 미얀마 방문은 미얀마 군사정부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구호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현재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유엔 사무총장이 직접 나설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뉴욕=공종식 특파원 k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