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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광주제일고-덕수고 ‘오늘은 긁히는 날’

입력 | 2008-03-31 20:30:00


3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광주제일고-덕수고의 대결.

광주제일고 선발 정성철이 성영훈을 능가하는 눈부신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광주제일고, ‘황금사자기’ 정상 등극…MVP 정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