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전 광주제일고-서울고의 대결.
광주제일고 선발 장민제가 서울고 타선을 상대로 역투하고 있다. 1학년때부터 140이 넘는 빠른 공을 뿌렸던 장민제는 오랜 부진에서 벗어나 이번 대회에서 다시 부활투를 선보였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광주일고 윤민섭 목동구장 첫 홈런포…광주일고 “역시 전통의 강호”
광주제일고 선발 장민제가 서울고 타선을 상대로 역투하고 있다. 1학년때부터 140이 넘는 빠른 공을 뿌렸던 장민제는 오랜 부진에서 벗어나 이번 대회에서 다시 부활투를 선보였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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