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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물포고-휘문고 ‘한 마리의 새처럼~’

입력 | 2008-03-26 17:12:00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8일째 충암고-야탑고의 맞대결.

제물포고의 선발 김원태가 휘문고의 강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가내영 감독의 제물포고, 강호 휘문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