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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청주기공-인창고 “제2의 류현진을 꿈꾸며~”

입력 | 2008-03-24 21:05:00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여섯째날 청주기공-인창고의 맞대결.

구리 인창고의 선발 김태훈이 충북 청주기공 타선을 4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잠재우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인창고, 1이닝 10득점 대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