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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광주제일고-충훈고 ‘흔들림 없는 피칭’

입력 | 2008-03-24 13:38:00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와 충훈고의 대결.

광주일고 두번째 투수 정성철이 충훈 타선을 상대로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선보였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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