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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천고-성남고 “인천고의 기쁨이 되리라~”

입력 | 2008-03-19 18:30:00


목동시대를 맞은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전 부산공고와 경남고의 대결.

인천고의 두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김기쁨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인천고-성남고 연장혈투‘이게 야구의 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