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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수환 “응급처치 조금만 빨랐으면…”

입력 | 2008-01-02 15:15:00


프로복싱 전 세계챔피언 홍수환(58)이 2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늦은 응급대처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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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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