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2009년 3월 청주 대농지구에서 문을 여는 서청초등학교를 비롯해 24개교에 대해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신축 또는 증개축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설되는 학교는 서청초교를 비롯해 청주 서청중(대농지구), 청주 강서중(강서지구), 청주 용성중(용정동·이상 2009년 개교) 등 4개 교이며 나머지는 다목적교실로 증개축한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신설되는 학교는 서청초교를 비롯해 청주 서청중(대농지구), 청주 강서중(강서지구), 청주 용성중(용정동·이상 2009년 개교) 등 4개 교이며 나머지는 다목적교실로 증개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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