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이달 중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 23대를 구입해 태화강 생태공원 순찰과 하수처리장 및 정수시설 점검 등 공무 수행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전기 오토바이는 대당 200만 원 정도로 100만 원 수준의 일반 오토바이에 비해 비싸지만 매연과 소음이 거의 없다는 게 장점이다.
환경부는 50cc급 오토바이 배출가스 감소를 위해 전기 오토바이 보급 사업을 2005년부터 지방자치단체와 국·공립대 등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