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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성형 논란’ 누른 ‘명품 몸매’ 10만명 접속

입력 | 2007-10-12 10:13:00


최근 가수 본업보다 예능 MC로 맹활약중인 그룹 타이푼의 홍일점 솔비가 글래머 몸매를 과시한 스타화보로 플러스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20일 스타화보 오픈 직후 빼어난 볼륨감 때문에 가슴 성형설이 도는 등 곤혹을 치렀던 솔비는 스타화보집 오픈 이후 10만명에 가까운 접속자가 몰리는 등 놀라운 기록을 올리고 있다.

화보 제작사측은 "이런 추세라면 2007년 최고의 흥행 스타 화보집으로 선정될 듯 하다"며 희색이 만연하다.

화보집 촬영을 위해 꾸준한 몸매관리를 해온 솔비는 해변에서 황금빛 비키니를 입은 구릿빛 피부의 사진이 '명품 몸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솔비 스타화보는 현재 SK텔레콤 스타화보에서 볼 수 있다.

스포츠동아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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