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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지상 최고의 맛을 느껴 보세요.’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중순부터 인천∼미국 로스앤젤레스 노선을 시작으로 퍼스트클래스에 유명 외식업체들의 대표 음식을 기내식으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호텔 중식당 ‘도림’, 이탈리아 레스토랑 ‘라쿠치나’, 딤섬 전문식당 ‘딘타이펑’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촬영: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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