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4일 오후7시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단아한 이미지의 윤진서는 이날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군 여배우들의 노출 패션과 달리 매니시한 턱시도 의상을 선보여 주목 받았다.
부산=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2007 부산국제영화제 아찔한 레드카펫 생생화보
[화보]2006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레드카펫
단아한 이미지의 윤진서는 이날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군 여배우들의 노출 패션과 달리 매니시한 턱시도 의상을 선보여 주목 받았다.
부산=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2007 부산국제영화제 아찔한 레드카펫 생생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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