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59번째 생일 맞은 정예강군

입력 | 2007-10-01 03:00:00

최남진 namjin@donga.com

광고 로드중

국군이 1일 59번째 생일을 맞는다. 6·25전쟁 때 적 전차를 맨몸으로 막았던 ‘약군’은 최신예 이지스함과 전투기 등 첨단 전력을 갖춘 정예 ‘강군’으로 거듭났다. 장병들은 11개국에 파병돼 평화 유지와 재건 임무로 ‘코리아’를 심고 있다. 24시간 국민의 안전과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국군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 국군 파이팅!

트랜드뉴스

1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2
홍천 일반고 여학생 ‘SKY 의대 3관왕’에…“슬의생 보고 의사 꿈”
3
졸리, 유방절제술 흉터 공개…“많은 여성과 공유하고파”
4
“도망칠 곳은 20cm 창틀뿐”…남친 피해 숨었지만 끝내 추락
5
李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1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2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3
李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4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5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침묵 깨고 입 열었다 “법적대응 중…추가 발언 없어”
[단독]한화 차남·3남, 한화에너지 지분 일부 한투에 매각하며 프리 IPO나서
李대통령 “속된 말로 대머리, 요즘은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스포트라이트]59번째 생일 맞은 정예강군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홍천 일반고 여학생 ‘SKY 의대 3관왕’에…“슬의생 보고 의사 꿈”

졸리, 유방절제술 흉터 공개…“많은 여성과 공유하고파”

“도망칠 곳은 20cm 창틀뿐”…남친 피해 숨었지만 끝내 추락

李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李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박나래, 침묵 깨고 입 열었다 “법적대응 중…추가 발언 없어”

[단독]한화 차남·3남, 한화에너지 지분 일부 한투에 매각하며 프리 IPO나서

李대통령 “속된 말로 대머리, 요즘은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