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가수 비, 코스닥 기업 투자 IT업체 세이텍 2대 주주로
입력
|
2007-09-18 03:01:00
가수 ‘비’가 코스닥 상장업체에 투자한다. 정보기술(IT) 업체 세이텍은 가수 비로 알려진 정지훈(25·사진) 씨 등이 참여하는 23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신주 568만 주 중 정 씨에게 배정된 주식은 88만408주이며 발행가액은 4050원이다. 정 씨는 35억여 원을 투자해 2대 주주가 된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