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중소기업청장, 해양부 장관직에 있으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물류 및 항만 관리 강의 등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윤희각 기자 to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