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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남북정상회담' 시청률, 1차때 보다 7%하락

입력 | 2007-08-09 10:29:00


8일 방영된 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방송 보도의 시청률이 2000년 1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방송 보도 때보다 낮았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조사결과, 2차 정상회담 개최 소식을 방송한 지상파3사의 4개 채널 저녁종합뉴스(8시 뉴스, 9시 메인뉴스 기준) 시청률 합계는 40.5%로, 2000년 4월 10일 1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관련 지상파 저녁종합뉴스 시청률 47.4% 보다 6.9% 포인트가 낮았다.

지역별 시청률의 경우 부산이 41.3%로 가장 높았고 서울·수도권 40.1%, 대전 37.8%, 대구37.2%, 광주 36.8% 순이었지만 2000년에는 광주 50.8%, 대구 47.9%, 대전 47.6%, 서울·수도권 47.3%, 부산 39.6% 순이었다.

한편 8일 오전 방영된 지상파3사 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뉴스특보 시청률 합계는 11.3%였으며 KBS 1(4.9%), MBC(3.6%), SBS(2.8%) 순이었다.

김윤종기자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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